ABOUT DUGURU
공간을
경험으로
완성합니다
- EST.
- 2015
- SCOPE
- 공간조경기획 · 공간조경연출
실내조경 · 벽면녹화 · 인조나무 - BASE
- 경기도 과천
나무를 심기도 하고, 나무가 자랄 수 없는 자리에는 나무를 만들어 세우기도 합니다. 현장마다 조건이 달라 같은 방식으로 풀린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WHO WE ARE
두구루는 도시 공간에 조경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15년에 시작해 실외 조경부터 실내조경, 벽면녹화, 인조나무, 팝업스토어 연출까지 해왔습니다. 규모가 큰 현장도 있었고, 매장 한 칸짜리 일도 있었습니다. 매번 조건이 달라 방법은 그때그때 다시 찾았습니다.
기획하는 사람과 도면 그리는 사람, 현장에 나가는 사람이 한 회사에 있습니다. 열두 명이 전 과정을 나눠 맡고, 나머지는 오래 함께해 온 협력사와 풉니다.
EMOTIONAL
ENGINEERING
연출은 감정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나무를 어디에 몇 그루 놓을지는 도면으로 정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 앞에서 멈춰 서는지, 사진을 찍는지, 브랜드가 하려던 말이 전해지는지는 도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빛이 드는 각도, 사람이 걷는 속도, 눈높이에 무엇이 걸리는지는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되는 것을 제대로 맞춰 두면 계산되지 않는 것, 쉽게 말해 그 공간에서 받는 인상이 달라집니다. 저희는 이 일을 감정의 공학이라 부르고 연출팀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조경을 시공이 아니라 브랜딩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WHAT WE
TAKE ON
도면이 없는 일도 합니다
머릿속에만 있는 그림을 들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참고할 사례도 도면도 없이 시작해 실제 공간으로 만들어 낸 일이 저희 일의 상당 부분입니다.
- A.비슷한 사례가 없어 견적조차 잡기 어려운 형태실내에 언덕을 만들거나, 천장에서 꽃을 내려 매다는 일
- B.영업을 멈출 수 없어 야간에, 또는 나눠서 들어가야 하는 현장백화점 · 공항 · 리조트
- C.오픈 날짜가 정해져 있어 일정을 밀 수 없는 시즌 프로젝트팝업스토어 · 페스티벌 · 시즌 연출
- D.브랜드 규정과 식물이 살 수 있는 조건이 서로 맞지 않는 공간지하층 · 저조도 로비 · 밀폐 매장
- E.준공 뒤 관리할 사람이 없어 유지가 걱정되는 곳공공기관 · 무인 매장 · 지방 현장
가격만 놓고 비교하시면 저희가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신 다른 곳에서 어렵다고 한 일을 여러 번 끝냈습니다.
BY THE
NUMBERS
11년 동안 쌓인 기록
건수야 오래 하면 쌓입니다. 다시 불러주시는지가 더 정확한 지표라고 봅니다.
MATERIALS
& CRAFT
식물이 못 사는 자리는 만들어 세웁니다
빛이 들지 않거나, 하중을 못 받거나, 물을 쓸 수 없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런 곳은 조경이 안 된다고들 하는데, 저희는 만들어서 세웁니다. 그래서 소재를 직접 다룹니다.
소재를 직접 다루면 도면 단계에서 “이건 안 됩니다” 소리를 덜 하게 됩니다.
HOW WE WORK
기획부터 연출까지 저희가 합니다
단계마다 업체가 바뀌면 처음 잡은 그림이 흐려집니다. 설계한 사람이 현장에 나오니 도면과 결과가 어긋나지 않고, 바꿔야 할 것이 생겨도 그 자리에서 정리됩니다.
- 01기획공간을 왜 만드는지, 예산과 일정은 어떤지부터 듣습니다
- 02설계구조와 식재, 연출을 한 도면에 담습니다
- 03시공현장에서 생기는 변수는 저희가 안고 갑니다
- 04연출 · 관리살아 있는 것을 다루니 준공이 끝이 아닙니다
TRUSTED BY
함께한 곳들
발주처마다 따지는 것이 다릅니다. 기업은 브랜드 규정이 까다롭고, 공공기관은 절차가 복잡하고, 상업시설은 일정이 빡빡합니다. 그 조건을 맞춰가며 일해 왔습니다.
시공 사례는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FREQUENTLY
ASKED
문의 전에 많이 물으시는 것
가능합니다. 오히려 그 상태로 오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공간 사진과 대략의 평수, 언제까지 필요한지만 알려주시면 방향과 예산 범위를 먼저 잡아 드립니다.
조도를 재고 판단합니다. 살아 있는 식물이 버틸 수 있으면 저조도 수종으로 가고, 어려우면 인조나무나 보존 식물로 대체합니다. 무리해서 심어 두고 몇 달 뒤 죽는 것이 가장 나쁜 결과입니다.
야간 시공과 분할 시공을 합니다. 백화점, 공항, 리조트처럼 문을 닫을 수 없는 현장을 계속 해왔습니다. 반입 동선과 소음 시간대를 먼저 확인해 일정을 짭니다.
살아 있는 것을 다루니 준공이 끝이 아닙니다. 정기 관리 계약을 맺거나, 관리 인력이 없는 곳은 손이 덜 가도록 수종과 관수 방식을 설계 단계에서 바꿉니다.
GLOBAL
해외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후가 다르면 쓸 수 있는 식물이 달라지고, 사람들이 공간을 쓰는 방식도 다릅니다. 한국에서 하던 그대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기준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동안 쌓은 설계와 시공, 연출을 아시아를 중심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현지 사정은 현지 파트너와 함께 풉니다.
영문 사이트는 duguru.ne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게 될까 싶으실 때
연락 주십시오
도면이 없어도, 예산이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