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루(DUGURU LANDSCAPE)가 춘천 김유정역의 '강촌 레일파크' 조경을 맡았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러 오는 방문객이 하루를 시작하는 공간에 'LANDSCAPE DESIGN'을 주제로, 건물 외벽부터 실내 천장까지 초록을 이어 붙여 관광지 전체의 인상을 바꿨습니다. 시공은 청호건설(CHUNG HO CONSTRUCTION)과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연출은 방문객의 동선을 따라 세 구역으로 나누어 설계했습니다. 가장 먼저 마주하는 출입구 정면에는 28제곱미터 규모의 벽면녹화를 세워 건물 파사드 자체를 초록의 벽으로 만들었고, 실내로 들어서면 메인홀 천장에 녹화를 이어 시선이 위로 향하도록 했습니다. 도착부터 대기까지 이어지는 흐름 안에서 초록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입니다.
세 번째 구역은 사진을 위한 자리입니다. 포토존 벽면에는 밀도 높은 녹화를 시공하고 이끼 연출을 더해 질감을 다르게 가져갔으며, 원형 조형물과 조명이 초록을 배경으로 두드러지도록 배치했습니다. 관광지에서 사진은 곧 기록이자 홍보이기에,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초록이 화면을 채우도록 밀도를 조절했습니다.
야외에 노출되는 조경은 햇빛에 색이 바래기 쉽습니다. 두구루는 시공과 함께 UV 코팅 처리를 더해 변색 속도를 늦추고, 인조 소재의 특성을 살려 강원도의 겨울에도 관리 없이 같은 초록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두구루는 관광 공간의 첫인상과 마지막 사진까지 조경으로 설계하며, 다시 찾고 싶은 장소를 만듭니다.
강촌 레일파크, 김유정 레일바이크
GANGCHON RAIL PARK
PROJECT_LANDSCAPE DESIGN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춘천 김유정역의 '강촌 레일파크' 조경을 맡았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러 오는 방문객이 하루를 시작하는 공간에 'LANDSCAPE DESIGN'을 주제로, 건물 외벽부터 실내 천장까지 초록을 이어 붙여 관광지 전체의 인상을 바꿨습니다. 시공은 청호건설(CHUNG HO CONSTRUCTION)과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연출은 방문객의 동선을 따라 세 구역으로 나누어 설계했습니다. 가장 먼저 마주하는 출입구 정면에는 28제곱미터 규모의 벽면녹화를 세워 건물 파사드 자체를 초록의 벽으로 만들었고, 실내로 들어서면 메인홀 천장에 녹화를 이어 시선이 위로 향하도록 했습니다. 도착부터 대기까지 이어지는 흐름 안에서 초록이 끊기지 않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입니다.
세 번째 구역은 사진을 위한 자리입니다. 포토존 벽면에는 밀도 높은 녹화를 시공하고 이끼 연출을 더해 질감을 다르게 가져갔으며, 원형 조형물과 조명이 초록을 배경으로 두드러지도록 배치했습니다. 관광지에서 사진은 곧 기록이자 홍보이기에,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초록이 화면을 채우도록 밀도를 조절했습니다.
야외에 노출되는 조경은 햇빛에 색이 바래기 쉽습니다. 두구루는 시공과 함께 UV 코팅 처리를 더해 변색 속도를 늦추고, 인조 소재의 특성을 살려 강원도의 겨울에도 관리 없이 같은 초록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두구루는 관광 공간의 첫인상과 마지막 사진까지 조경으로 설계하며, 다시 찾고 싶은 장소를 만듭니다.
CHUNG HO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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