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루(DUGURU LANDSCAPE)가 김포 장기동에 자리한 한강시니어타운의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오래 생활하는 요양 공간에 'THE HALL OF PLANTS'를 주제로, 실내 홀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채워 계절과 상관없이 자연 속을 거니는 감각을 담았습니다. 공간은 실버킹(SILVER KING)과 함께 완성했습니다.
홀 한가운데에는 천장 가까이 솟은 대형 인조목을 여러 그루 세워 숲의 높이를 만들고, 그 아래를 관엽과 그라스, 조경석과 이끼로 채워 실제 정원의 켜를 재현했습니다. 규사와 자연석으로 화단의 경계를 부드럽게 풀어, 산책하듯 곁을 지나며 초록을 마주하도록 동선을 따라 조경을 이어 붙였습니다. 물리·작업치료실 앞과 승강기 주변까지, 어르신들이 매일 오가는 자리마다 자연이 함께하도록 연출했습니다.
모든 식재는 정교한 인조 소재로 연출해 관수나 병충해 걱정 없이, 위생과 안전이 중요한 요양 환경에서도 사계절 변함없는 초록을 유지합니다. 흙과 물을 쓰지 않아 알레르기나 벌레의 우려를 덜고, 담당 인력이 상주하지 않아도 처음의 풍경을 그대로 지켜, 돌봄에 집중해야 하는 시설의 관리 부담을 남기지 않습니다.
두구루는 요양 시설을 치료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정원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손이 가지 않으면서도 늘 살아 있는 초록으로, 한강시니어타운의 일상에 사계절의 온기를 더했습니다.
김포 한강시니어타운
HANGANG SENIOR TOWN
PROJECT_THE HALL OF PLANTS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김포 장기동에 자리한 한강시니어타운의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오래 생활하는 요양 공간에 'THE HALL OF PLANTS'를 주제로, 실내 홀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채워 계절과 상관없이 자연 속을 거니는 감각을 담았습니다. 공간은 실버킹(SILVER KING)과 함께 완성했습니다.
홀 한가운데에는 천장 가까이 솟은 대형 인조목을 여러 그루 세워 숲의 높이를 만들고, 그 아래를 관엽과 그라스, 조경석과 이끼로 채워 실제 정원의 켜를 재현했습니다. 규사와 자연석으로 화단의 경계를 부드럽게 풀어, 산책하듯 곁을 지나며 초록을 마주하도록 동선을 따라 조경을 이어 붙였습니다. 물리·작업치료실 앞과 승강기 주변까지, 어르신들이 매일 오가는 자리마다 자연이 함께하도록 연출했습니다.
모든 식재는 정교한 인조 소재로 연출해 관수나 병충해 걱정 없이, 위생과 안전이 중요한 요양 환경에서도 사계절 변함없는 초록을 유지합니다. 흙과 물을 쓰지 않아 알레르기나 벌레의 우려를 덜고, 담당 인력이 상주하지 않아도 처음의 풍경을 그대로 지켜, 돌봄에 집중해야 하는 시설의 관리 부담을 남기지 않습니다.
두구루는 요양 시설을 치료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정원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손이 가지 않으면서도 늘 살아 있는 초록으로, 한강시니어타운의 일상에 사계절의 온기를 더했습니다.
SILVER KING
© 2022. DUGURU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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