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에 자리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의 실내조경을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맡았습니다. 박물관 1층 공용부를 'BAMBOO WALL'을 주제로 꾸며, 7미터 높이의 대형 인조 대나무 숲으로 국가 박물관의 격에 맞는 압도적인 자연 경관을 완성했습니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과 직접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높이 7m의 인조 대나무 쉰네 그루를 철제 플랜트박스 여섯 개에 촘촘히 세워, 층고 높은 실내를 관통하는 수직의 대숲을 만들었습니다. 올려다볼수록 하늘로 뻗어 오르는 대나무의 기세가 공간에 웅장한 스케일과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플랜트박스 하부에는 별도의 하부 조경을 더해 대나무의 발밑을 자연스럽게 채우고, 콘크리트 벽과 대비되는 초록의 밀도로 인공 구조물을 진짜 대숲처럼 완성했습니다. 관수와 채광이 어려운 대형 실내 전시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사철 변함없는 자태를 유지하는 인조 소재로 구현했습니다.
두구루는 국가의 이야기를 담는 박물관일수록 조경이 공간의 상징성과 관람 경험을 함께 완성한다고 봅니다. 새만금간척박물관의 대숲은 간척지에서 피어나는 생명과 미래를 은유하는, 관람객을 맞이하는 국립 박물관의 상징적 조경이 되었습니다.
SPACE: 미술관/박물관, 전시/팝업/모델하우스
PRODUCT: 인조나무, 플랜트박스, 화분
STYLE: BAMBOO WALL 콘셉트, 7m 대형 인조 대나무 대숲, 수직 스케일
SCOPE: 철제 플랜트박스 6개 + 인조 대나무 H7000 54그루(7m 대숲) + 하부 조경
국립새만금간척 박물관
NATIONAL SAEMANGEUM RECLAMATION MUSEUM
PROJECT_BAMBOO WALL
전북 부안에 자리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의 실내조경을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맡았습니다. 박물관 1층 공용부를 'BAMBOO WALL'을 주제로 꾸며, 7미터 높이의 대형 인조 대나무 숲으로 국가 박물관의 격에 맞는 압도적인 자연 경관을 완성했습니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과 직접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높이 7m의 인조 대나무 쉰네 그루를 철제 플랜트박스 여섯 개에 촘촘히 세워, 층고 높은 실내를 관통하는 수직의 대숲을 만들었습니다. 올려다볼수록 하늘로 뻗어 오르는 대나무의 기세가 공간에 웅장한 스케일과 생명력을 부여합니다.
플랜트박스 하부에는 별도의 하부 조경을 더해 대나무의 발밑을 자연스럽게 채우고, 콘크리트 벽과 대비되는 초록의 밀도로 인공 구조물을 진짜 대숲처럼 완성했습니다. 관수와 채광이 어려운 대형 실내 전시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사철 변함없는 자태를 유지하는 인조 소재로 구현했습니다.
두구루는 국가의 이야기를 담는 박물관일수록 조경이 공간의 상징성과 관람 경험을 함께 완성한다고 봅니다. 새만금간척박물관의 대숲은 간척지에서 피어나는 생명과 미래를 은유하는, 관람객을 맞이하는 국립 박물관의 상징적 조경이 되었습니다.
NATIONAL SAEMANGEUM RECLAMATION MUSEUM
© 2023. DUGURU LANDSCAPE
문의하기
문의하기
CODE: [5],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