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너래(NEOREH)'입니다.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Tropical' 컨셉의 실내 조경 연출을 맡았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내다보이는 카페 내부에, 실내 대나무 숲을 들이는 작업이었습니다. 3m 높이의 인조 대나무를 촘촘히 세워 벽면을 초록으로 채우고, 그 사이로 흰 자갈과 검은 디딤석을 깔아 숲길을 냈습니다. 손님이 대나무 사이를 걸어 창가에 이르면, 실내의 초록과 창밖 산 풍경이 하나로 겹치도록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바닥과 식재의 질감을 겹겹이 쌓았습니다. 대나무 아래를 생이끼와 지피식물로 감싸고, 조경석과 화산석을 사이사이 앉혀 실제 숲 바닥 같은 밀도를 만들었습니다. 흰 자갈 위 부정형 디딤석은 정원의 산책로가 되어, 넓은 카페 공간에 걷는 재미와 리듬을 더합니다.
계절과 관리에 좌우되지 않는 인조 식재인 만큼, 카페는 사계절 내내 같은 컨디션의 상록 대숲을 유지합니다. 알조명으로 대나무 사이에 은은한 빛을 더해, 낮에는 산 뷰와 어우러지고 밤에는 숲이 빛나는 두 개의 얼굴을 갖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속초 카페너래
CAFE NEOREH
PROJECT_TROPICAL
강원 속초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너래(NEOREH)'입니다.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Tropical' 컨셉의 실내 조경 연출을 맡았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내다보이는 카페 내부에, 실내 대나무 숲을 들이는 작업이었습니다. 3m 높이의 인조 대나무를 촘촘히 세워 벽면을 초록으로 채우고, 그 사이로 흰 자갈과 검은 디딤석을 깔아 숲길을 냈습니다. 손님이 대나무 사이를 걸어 창가에 이르면, 실내의 초록과 창밖 산 풍경이 하나로 겹치도록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바닥과 식재의 질감을 겹겹이 쌓았습니다. 대나무 아래를 생이끼와 지피식물로 감싸고, 조경석과 화산석을 사이사이 앉혀 실제 숲 바닥 같은 밀도를 만들었습니다. 흰 자갈 위 부정형 디딤석은 정원의 산책로가 되어, 넓은 카페 공간에 걷는 재미와 리듬을 더합니다.
계절과 관리에 좌우되지 않는 인조 식재인 만큼, 카페는 사계절 내내 같은 컨디션의 상록 대숲을 유지합니다. 알조명으로 대나무 사이에 은은한 빛을 더해, 낮에는 산 뷰와 어우러지고 밤에는 숲이 빛나는 두 개의 얼굴을 갖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NEOREH
© 2024. DUGURU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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