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루(DUGURU LANDSCAPE)가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의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오가는 청사 공간에 'TROPICAL VERTIGO'를 주제로, 벽면을 가득 채운 수직 정원과 열대 식물을 들여 관공서 특유의 딱딱함을 초록으로 풀어냈습니다.
연출의 중심은 벽 한 면을 통째로 덮은 대형 벽면녹화입니다. 검은색으로 도장한 베이스 위에 녹화 모듈을 촘촘히 이어 붙이고, 잎의 크기와 색을 달리해 초록에서 붉은빛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평면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부위마다 볼륨을 달리 잡아, 실제 숲의 벽처럼 깊이감 있는 수직 정원을 완성했습니다.
벽면 앞으로는 멀바우 원목으로 짠 대형 플랜트박스를 놓았습니다. 가로세로 2미터 규모의 이 조형물은 화단이자 벤치로, 위에는 극락조와 아레카야자, 몬스테라, 소철 같은 열대 관엽을 심어 잎이 큰 초록이 시선을 사로잡도록 배치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앉아 쉬는 자리가 곧 정원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공공 청사는 별도의 관리 인력을 두기 어려운 대신, 언제 찾아도 단정한 모습이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횡성지사의 정원은 모두 인조 소재로 구현해, 채광이나 계절과 관계없이 물 주기와 관리 부담 없이 사계절 무성한 초록을 유지합니다. 두구루는 공공 공간에 어울리는 지속 가능한 자연을 설계하며, 찾아오는 모든 사람의 하루에 초록의 여유를 더합니다.
SPACE: 오피스/사무실
PRODUCT: 벽면녹화
STYLE: TROPICAL VERTIGO 컨셉, 대형 인조 벽면녹화 수직정원, 멀바우 원목 플랜트박스 겸 벤치
SCOPE: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 실내조경 — 대형 인조 벽면녹화와 원목 플랜트박스·열대 관엽 연출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PROJECT_TROPICAL VERTIGO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의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오가는 청사 공간에 'TROPICAL VERTIGO'를 주제로, 벽면을 가득 채운 수직 정원과 열대 식물을 들여 관공서 특유의 딱딱함을 초록으로 풀어냈습니다.
연출의 중심은 벽 한 면을 통째로 덮은 대형 벽면녹화입니다. 검은색으로 도장한 베이스 위에 녹화 모듈을 촘촘히 이어 붙이고, 잎의 크기와 색을 달리해 초록에서 붉은빛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평면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부위마다 볼륨을 달리 잡아, 실제 숲의 벽처럼 깊이감 있는 수직 정원을 완성했습니다.
벽면 앞으로는 멀바우 원목으로 짠 대형 플랜트박스를 놓았습니다. 가로세로 2미터 규모의 이 조형물은 화단이자 벤치로, 위에는 극락조와 아레카야자, 몬스테라, 소철 같은 열대 관엽을 심어 잎이 큰 초록이 시선을 사로잡도록 배치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앉아 쉬는 자리가 곧 정원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공공 청사는 별도의 관리 인력을 두기 어려운 대신, 언제 찾아도 단정한 모습이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횡성지사의 정원은 모두 인조 소재로 구현해, 채광이나 계절과 관계없이 물 주기와 관리 부담 없이 사계절 무성한 초록을 유지합니다. 두구루는 공공 공간에 어울리는 지속 가능한 자연을 설계하며, 찾아오는 모든 사람의 하루에 초록의 여유를 더합니다.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 2020. DUGURU LANDSCAPE
문의하기
문의하기
CODE: [2],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