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루(DUGURU LANDSCAPE)가 종합물류기업 세방익스프레스의 강남 선릉 사옥 8층 오피스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세방그룹 계열의 복합운송 전문 기업이 오래 머무는 업무 공간에, 본관과 신관 곳곳을 초록으로 이어 물류 현장의 긴장을 덜어 내는 그린 오피스를 조성했습니다. 공간은 오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메이커스비(MAKERS B)와 함께 완성했습니다.
입구 리셉션에는 벽면에 매입한 플랜터를 천장 가까이 키 큰 관엽과 고사리로 채워 방문객을 맞는 첫인상을 만들고, 임원실·회의실·라운지·업무 공간마다 자리의 폭과 깊이에 맞춘 플랜트박스를 배치했습니다. 신관 복도에는 물을 쓰지 않는 인조 드라이가든을 들여, 통행이 잦은 동선에도 흐트러짐 없이 유지되는 초록 길을 냈습니다. 조경석과 마사토로 바닥을 마감해 자연스러운 질감을 더했습니다.
모든 식재는 정교한 인조 소재로 연출해 관수·분갈이·교체 같은 관리 부담을 덜어 냈습니다. 채광과 급수가 어려운 사무 공간에서도 사계절 변함없는 상록을 유지하며, 담당 인력이 상주하지 않아도 처음의 밀도와 색을 그대로 지켜 갑니다. 집중이 필요한 업무 공간은 시야를 낮춘 화단으로, 방문객을 맞는 입구와 임원실은 볼륨 있는 관엽으로, 쉬어 가는 라운지는 여유로운 그린으로 — 공간의 쓰임에 따라 초록의 높이와 밀도를 달리해 운영 부담 없이 각 공간이 제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두구루는 물류기업의 사옥을 단순한 업무의 집합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늘 살아 있는 초록으로, 세방익스프레스의 하루하루에 자연을 곁에 두었습니다.
세방 익스프레스
SEBANG EXPRESS
PROJECT_LANDSCAPE DESIGN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종합물류기업 세방익스프레스의 강남 선릉 사옥 8층 오피스 실내조경을 맡았습니다. 세방그룹 계열의 복합운송 전문 기업이 오래 머무는 업무 공간에, 본관과 신관 곳곳을 초록으로 이어 물류 현장의 긴장을 덜어 내는 그린 오피스를 조성했습니다. 공간은 오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메이커스비(MAKERS B)와 함께 완성했습니다.
입구 리셉션에는 벽면에 매입한 플랜터를 천장 가까이 키 큰 관엽과 고사리로 채워 방문객을 맞는 첫인상을 만들고, 임원실·회의실·라운지·업무 공간마다 자리의 폭과 깊이에 맞춘 플랜트박스를 배치했습니다. 신관 복도에는 물을 쓰지 않는 인조 드라이가든을 들여, 통행이 잦은 동선에도 흐트러짐 없이 유지되는 초록 길을 냈습니다. 조경석과 마사토로 바닥을 마감해 자연스러운 질감을 더했습니다.
모든 식재는 정교한 인조 소재로 연출해 관수·분갈이·교체 같은 관리 부담을 덜어 냈습니다. 채광과 급수가 어려운 사무 공간에서도 사계절 변함없는 상록을 유지하며, 담당 인력이 상주하지 않아도 처음의 밀도와 색을 그대로 지켜 갑니다. 집중이 필요한 업무 공간은 시야를 낮춘 화단으로, 방문객을 맞는 입구와 임원실은 볼륨 있는 관엽으로, 쉬어 가는 라운지는 여유로운 그린으로 — 공간의 쓰임에 따라 초록의 높이와 밀도를 달리해 운영 부담 없이 각 공간이 제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두구루는 물류기업의 사옥을 단순한 업무의 집합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늘 살아 있는 초록으로, 세방익스프레스의 하루하루에 자연을 곁에 두었습니다.
MAKER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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