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루(DUGURU LANDSCAPE)가 부산 서면에 자리한 호텔25H 더파크의 벽면녹화를 맡았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들어선 호텔의 외관에 'LE GRAND OBJET'를 주제로, 건물 높이를 따라 대형 수직 정원을 세워 콘크리트와 금속의 파사드를 하나의 거대한 초록 오브제로 바꿨습니다. 공간은 시공사 ㈜바르도종합건설(BARDOT ARCHITECTURE CONSULTING)과 함께 완성했습니다.
건물 외벽에는 층고를 훌쩍 넘기는 대형 녹화 패널을 여러 켜로 세우고, 잎이 작고 텍스처가 살아 있는 소재와 고사리 매트를 겹겹이 쌓아 실제 벽을 타고 자라 오른 듯한 밀도를 만들었습니다. 층과 층 사이, 창과 창 사이를 초록으로 이으며, 멀리서 보아도 건물의 얼굴이 되는 강렬한 수직 녹화를 완성했습니다.
호텔 외부에 살아 있는 식재로 이만한 규모를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정교한 인조 소재를 택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사계절 변함없는 초록을 지켜 갑니다. 관수 설비나 상시 관리 없이도 처음의 볼륨과 색을 그대로 유지해, 호텔의 첫인상을 언제나 완성된 모습으로 지켜 줍니다.
두구루는 건물의 외벽을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도시를 향해 브랜드를 알리는 하나의 거대한 조형물로 재해석했습니다. 서면의 밤낮을 배경으로, 호텔25H 더파크에 도심 속 수직 정원의 존재감을 더했습니다.
호텔 25시 더파크
25 HOURS HOTEL, THE PARK
PROJECT_LE GRAND OBJET
두구루(DUGURU LANDSCAPE)가 부산 서면에 자리한 호텔25H 더파크의 벽면녹화를 맡았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들어선 호텔의 외관에 'LE GRAND OBJET'를 주제로, 건물 높이를 따라 대형 수직 정원을 세워 콘크리트와 금속의 파사드를 하나의 거대한 초록 오브제로 바꿨습니다. 공간은 시공사 ㈜바르도종합건설(BARDOT ARCHITECTURE CONSULTING)과 함께 완성했습니다.
건물 외벽에는 층고를 훌쩍 넘기는 대형 녹화 패널을 여러 켜로 세우고, 잎이 작고 텍스처가 살아 있는 소재와 고사리 매트를 겹겹이 쌓아 실제 벽을 타고 자라 오른 듯한 밀도를 만들었습니다. 층과 층 사이, 창과 창 사이를 초록으로 이으며, 멀리서 보아도 건물의 얼굴이 되는 강렬한 수직 녹화를 완성했습니다.
호텔 외부에 살아 있는 식재로 이만한 규모를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정교한 인조 소재를 택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사계절 변함없는 초록을 지켜 갑니다. 관수 설비나 상시 관리 없이도 처음의 볼륨과 색을 그대로 유지해, 호텔의 첫인상을 언제나 완성된 모습으로 지켜 줍니다.
두구루는 건물의 외벽을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도시를 향해 브랜드를 알리는 하나의 거대한 조형물로 재해석했습니다. 서면의 밤낮을 배경으로, 호텔25H 더파크에 도심 속 수직 정원의 존재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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